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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rich Bonhoeffer목사님이 1944년 겨울 어느 날 옥중에서 죽음을 앞두고 쓴 마지막 시

최고관리자 0 1,473 2019.02.27 14:41
Dietrich Bonhoeffer목사님이 1944년 겨울 어느 날 옥중에서 죽음을 앞두고 쓴 마지막 시입니다. 독일 기독 음악가 Siegfried Fietz가 곡을 붙여서 부른 고백 찬송입니다. 나치 사진에 대한 지적이 있어서 그 부분을 수정하여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능력으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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