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소통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선회 에서 소통을 더욱더 하고자 하는 마음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하였다 싶습니다. 이공간을 통해서 진정한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