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같이 빛나는 선교사를 기억하며

성국경 선교사를 기리며

디지탈분과 총무 0 322 2024.01.15 03:23
아르헨티나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하시던 성국경 선교사님께서 새벽기도를 마치시고 강귀희 사모님과 공원 산책을 하던 중 (현지시간 2003년 11월 20일 오전 8시 경) 심장마비로 별세하시었습니다.

경찰병원으로 목사님을 모시고 검시를 한 후 밤 12시가 되어서야 찾아서 장례식장으로 운구한 후에 입관예배를 드리셨다고 원중권 선교사님께서 전해 오셨습니다.

21일 오전 10시에 그간 섬기던 교회에서 장례식을 한 후 한인 공원묘지로 출발하여 하관하시게 됩니다.

강귀희 선교사님 연락처
전자메일 : skk1941@hanmail.net

더 자세한 내영은 원중권 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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