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련 선교사를 기리며
디지탈분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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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06:11
총회 볼리비아 정득수 선교사 사모 이세련 선교사 약력
이름: 이세련
생년월일: 1961년 9월 25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파송: 1987년 4월
선교지: 볼리비아
사역:
볼리비아에서 정득수 선교사와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했다.
현지인 사역자 양성, 성경공부, 의료선교, 구호활동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 힘썼다.
특히, 여성 사역과 교육 사역에 큰 열정을 가지고 사역했다.
가족:
남편: 정득수 목사 (볼리비아 선교사)
자녀: 1남 2녀
후원교회:
치유하는 교회
이세련 선교사는 1961년 9월 2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7년 4월, 정득수 선교사와 함께 볼리비아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볼리비아에서 정득수 선교사와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하며, 현지인 사역자 양성, 성경공부, 의료선교, 구호활동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 힘썼습니다. 특히, 여성 사역과 교육 사역에 큰 열정을 가지고 사역했습니다.
이세련 선교사는 2022년 3월 20일, 볼리비아 선교지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61세.
이세련 선교사의 별세는 한국교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세련 선교사는 헌신적인 선교사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던 인물이었다.
이세련 선교사의 유해는 고국으로 돌아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치유하는 교회에 안장되었습니다.
이세련 선교사의 별세를 추모하며, 그녀의 헌신적인 선교사역을 기억하고, 그녀의 사역의 열매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