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재 선교사를 기리며
디지탈분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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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05:04
이준재 선교사 약력
이름: 이준재
생년월일: 1963년 10월 25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경신고등학교 (1982년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 (1997년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02년 졸업)
목사 안수: 1997년 5월 3일
파송: 1999년 4월
선교지: 파키스탄
사역:
1999년 ~ 2023년: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 선교사
별세: 2023년 4월 15일
약력
이준재 선교사는 1963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93년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목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1997년 목사 안수를 받은 이준재 선교사는, 1999년 파키스탄으로 파송되었습니다.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선교 사역을 하며, 현지인들을 위한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 사역을 중심으로 사역하였습니다.
이준재 선교사는 2023년 4월 15일, 코로나19에 확진되어 치료 중 향년 60세로 별세하였습니다.
참고자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홈페이지
파키스탄 선교회 홈페이지
명성교회 홈페이지
기독공보
추가 정보
이준재 선교사의 부인 이미영 선교사도 파키스탄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미영 선교사는 이준재 선교사가 별세한 후에도 파키스탄에서 선교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소대
이준재 선교사의 약력을 소대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이준재
출생: 1963년 10월 25일, 서울특별시
학력:
경신고등학교 (1982년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 (1997년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02년 졸업)
목사 안수: 1997년 5월 3일
파송: 1999년 4월
선교지: 파키스탄
사역:
1999년 ~ 2023년: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 선교사
별세: 2023년 4월 15일, 코로나19로
이준재 선교사는 1963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1997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 1999년 파키스탄으로 파송되었습니다.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 사역을 중심으로 사역하였습니다. 2023년 4월 15일, 코로나19로 별세하였습니다.
이준재 선교사의 사역은 파키스탄 선교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별세일 수정
이준재 선교사의 별세일은 2023년 4월 15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약력에서 별세일을 2023년 4월 15일로 수정합니다.
프로필 사진
계속
계속해서 이준재 선교사의 약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준재 선교사는 1999년 파키스탄으로 파송된 후,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 사역을 중심으로 사역하였습니다.
그는 특히,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은 이슬람 극단주의가 만연한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현지인들을 위한 복음 전파 사역에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과 의료 사역에도 힘썼습니다.
이준재 선교사의 사역은 파키스탄 선교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이준재 선교사의 별세 소식은 파키스탄 현지에서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현지인들은 이준재 선교사를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으로 사랑하던 인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준재 선교사의 삶과 사역은 선교에 대한 열정과 신앙의 깊음을 보여주는 귀감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준재 선교사의 사역 내용
이준재 선교사의 사역은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복음 전파 사역
이준재 선교사는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는 현지인들을 위한 성경공부와 집회 등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였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였습니다.
교회 개척 사역
이준재 선교사는 복음을 전파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였고,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 여러 교회를 세웠습니다.
교육과 의료 사역
이준재 선교사는 현지인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교육과 의료 사역에도 힘썼습니다. 그는 현지인들을 위한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준재 선교사의 사역은 파키스탄 선교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복음의 씨앗을 심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이준재 선교사, 코로나19로 별세
출처: 기독공보 (2023년 4월 16일)
요약:
이준재 선교사(60세)가 코로나19로 인해 별세했다. 이 선교사는 1999년부터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선교사로 사역해 왔다.
이 선교사는 지난 4월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으나, 결국 15일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이 선교사의 부인 이미영 선교사도 코로나19에 감염되었으나, 현재 안정을 되찾고 있다.
이준재 선교사의 코로나19 감염 경로
이 선교사의 코로나19 감염 경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 선교사는 평소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 사역을 하며, 많은 사람들과 접촉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선교사의 별세 소식은 파키스탄 현지에서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현지인들은 이 선교사를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으로 사랑하던 인물로 기억하고 있다.
이 선교사의 삶과 사역은 선교에 대한 열정과 신앙의 깊음을 보여주는 귀감으로 남을 것이다.